체인지업의 정의, 움직임, 효과 그리고 국내 체인지업장인 류현진 고영표 원태인 선수 관련된 이야기들을 통해서 체인지업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1. 체인지업
1) 체인지업 정의
야구에서 체인지업(Changeup)은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 동작으로 던지지만, 구속을 의도적으로 낮춰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대표적인 변화구를 말합니다.
체인지업의 핵심은 단순히 느린 공이 아니라, 타자가 패스트볼로 인식하도록 속이면서 실제로는 더 늦게 도착하도록 만드는 데 있는데요.
체인지업은 구속이 아닌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구종이라고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체인지업은 패스트볼 처럼 날아오지만 속도가 줄어들거나 혹은 역방향으로 휘어지거나 혹은 떨어지는등 다양한 형태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그립과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체인지업의 형태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체인지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패스트볼과 동일한 팔 스피드와 투구 폼을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투수가 체인지업을 던질 때 팔을 일부러 느리게 던지면 타자가 쉽게 구종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패스트볼과 동일한 속도로 팔을 휘둘러야 타자를 속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살펴보면 투수가 공을 잡는 방식과 손가락의 위치, 그리고 릴리스 순간의 회전 감소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속이 줄어들도록 만드는 것이 체인지업의 핵심 원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체인지업은 패스트볼보다 약 10~20km/h 정도 느린 구속을 형성하며, 이 속도 차이가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역할라고 정리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2) 체인지업의 특징
체인지업은 패스트볼과 동일하게 던지지만 약간의 차이를 통해서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구종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부분들 체인지업의 특징이라고 살펴볼 수 있는데요.
- 패스트볼과 동일한 팔 스피드와 투구 폼을 유지 : 타자를 속이기 위한 동일한 동작에 더해 구속 및 방향의 차이로 타이밍을 빼았는 용도
- 움직임에서도 중요한 특징 : 대부분의 체인지업은 공이 홈플레이트에 가까워질수록 아래로 떨어지는 낙차와 함께 투수의 팔 방향으로 휘어지는 변화구 움직임으로 타자의 헛스윙 및 약한타구 유도
- 패스트볼과의 조합 : 빠른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조합하여 타자의 타이밍을 붕괴시킬 수 있음.
- 투수의 신체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음 : 체인지업은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 동작을 유지하면서 그립과 릴리스만 다르게 하는 구종이기 때문에 팔과 어깨에 가해지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음 (슬라이더 및 포크등 부담이 심한 구종에 비해)
- 투수의 전체적인 투구 전략에서도 매우 중요 : 체인지업이 함께 사용되면 타자는 항상 속도 차이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대응이 어려워 짐
결론적으로 체인지업은 단순히 느린 공이 아니라,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폼에서 속도 차이를 만들어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고도의 기술적인 구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체인지업은 타자의 타이밍을 혼란시키고 헛스윙과 약한 타구를 유도할 수 있으며, 동시에 투수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경기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체인지업의 경우에는 선수별로 구종에 추가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고 하는 만큼 적절하게 선수에 따른 특성으로 살펴보셔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보면 체인지업을 잘 못던지는 투수들부터 정말 패스트볼이나 다름없는 빠른 체인지업을 던지는등 다양한 체인지업들을 보기도 하는데요
여러 부분에서 실제로 투수가 경기를 운영하고 공을 던지면서 그 구종속에서 체인지업의 가치를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2. 체인지업 종류
체인지업은 하나의 단일 구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공을 잡는 방식과 손가락의 위치, 그리고 회전축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목적은 모두 동일하게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폼으로 속도 차이를 만들어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것이지만,
그립과 릴리스 방식에 따라 공의 낙차, 좌우 움직임, 회전량이 달라지면서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체인지업을 만들어내는데요.
이러한 다양한 체인지업은 투수의 손 크기, 투구 스타일, 그리고 구종 조합에 따라 선택되며, 각각의 장점과 활용 방식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서클 체인지업 (Circle Changeup)
서클 체인지업은 현대 야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체인지업 형태로 역회전체인지업으로 살펴볼 수 있는 구종입니다.
서클 체인지업의 가장 큰 특징은 공의 회전 전달이 패스트볼보다 감소하면서,
우완 투수 기준으로 우타자 몸쪽 방향으로 휘어지는 역회전성 움직임을 형성하는 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움직임은 타자의 타격 중심에서 벗어나도록 만들어 헛스윙이나 약한 타구를 유도하는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서클 체인지업이라는 이름은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공 옆면에서 원형을 만드는 형태로 잡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인데요.
특히 공이 손바닥에 더 가깝게 위치하고 손가락의 회전 전달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동일한 팔 스피드로 던지더라도 자연스럽게 구속이 감소하고 낙차가 발생하는 원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페드로 마르티네즈, 요한 산타나, 콜 해멀스, 류현진 등 많은 투수들이 핵심 구종으로 써클체인지업은 그만큼 뛰어난 구종이기도 합니다.
서클 체인지업은 체인지업 계열 중 가장 기본이 되는 형태로 구속 차이와 역회전 움직임을 통해,
타자의 타이밍과 타격 정확도를 동시에 무너뜨리는 대표적인 체인지업으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2) 벌칸체인지업 (Vulcan Changeup, 스플릿체인지업)
벌칸 체인지업 (스플릿체인지업) 은 중지와 약지를 벌려 공을 잡는 형태의 체인지업을 말합니다.
스타트렉에 등장하는 벌칸족의 인사 동작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벌칸 체인지업이라는 이름이 붙은 그런 구종인데요.
벌칸 체인지업의 원리는 스플리터와 매우 유사하며, 손가락을 벌려 공의 회전 전달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구속과 회전을 동시에 줄이는 방식으로 던지는 구종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벌칸 체인지업은 회전수가 감소하면서 공이 홈플레이트에 가까워질수록 아래로 떨어지는 낙차를 형성하는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낙차는 타자의 타격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이 구종은 스플리터와 체인지업의 중간 성격을 가지는 변형 체인지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함덕주 그리고 최준용 선수등 다양한 선수들이 보유한 우타자에게 매우 강한 체인지업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벌칸 체인지업은 회전 감소를 통해 낙차를 극대화하는 체인지업 형태이며, 헛스윙 유도 능력이 뛰어난 구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스플리터와 같은 형태로도 구분되는 경우를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3) 스리핑거체인지업 (Three-Finger Changeup)
스리 핑거 체인지업은 이름 그대로 공을 세 손가락으로 잡는 체인지업 형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중지, 약지, 그리고 검지를 이용해 공을 잡으며, 손바닥과의 접촉 면적을 증가시켜 회전 전달을 줄이고 구속을 감소시키는 구조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구종은 포심 체인지업 또는 스트레이트 체인지업이라고도 불리는 경우가 있으며,
패스트볼과 유사한 그립 구조를 가지면서도 구속 차이를 만들어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스리 핑거 체인지업은 서클 체인지업에 비해 회전 변화나 좌우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구속 차이를 안정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장점으로 패스트볼과 조합에서 가장 뛰어난 체인지업이기도 합니다.
특히 그립이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제구가 쉬운 편이며, 체인지업을 처음 배우는 투수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형태라고도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양현종, 원태인, 이의리와 같은 투수들이 스리 핑거 체인지업을 활용하는 사례로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4) 킥 체인지업 (Kick Changeup)
킥 체인지업은 최근 투수 트레이닝 기관에서 개발된 현대적인 체인지업 형태를 말합니다.
기존 서클 체인지업 그립에서 중지를 세운 상태로 공을 잡은 후, 릴리스 순간 중지를 이용해 공을 밀어내는 방식으로 회전축을 변화시키는 구조를 원리고 하는데요.
이러한 구조 때문에 킥 체인지업은 일반 체인지업보다 회전수가 적고, 스플리터와 유사한 큰 낙차를 형성하는 특징을 볼 수 있는 구종입니다.
특히 공이 홈플레이트에 가까워질수록 급격하게 떨어지는 움직임을 형성하기 때문에 타자의 타격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데 매우 효과적인 구종이기도 합니다.
킥 체인지업의 가장 큰 장점은 팔 회전이 아닌 손가락의 힘을 이용해 회전을 만들어낸다는 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요.
기존 서클 체인지업을 효과적으로 구사하기 어려운 투수들도 체인지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KBO에서도 일부 투수들이 새로운 구종으로 활용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하며, 2025년 MVP 코디 폰세의 대표적인 구종이기도 합니다.
3. 체인지업 던지는 방법
체인지업은 단순히 느리게 던지는 공이 아니라,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 동작을 유지하면서 구속 차이를 만들어내는 기술적인 구종입니다.
공을 잡는 방식과 릴리스 구조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속이 감소하며 여러 움직임까지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게 하는데요.
빠른 공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늦게 도착하며, 움직임을 통해서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보면 체인지업을 던지는 방법은 굉장히 여러가지가 잇지만 일단 일반적인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적절한 그립을 사용 : 대표적인 서클 체인지업의 경우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공의 옆면에 원형을 만들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공을 감싸듯이 잡는 형태로 각 체인지업과 투수의 약력등 여러 환경요소를 고려한 적절한 그립 사용
-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 동작을 유지 : 체인지업은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 메커니즘을 사용하면서 그립과 릴리스만 다르게 적용하는 구종
- 릴리스 순간 손가락의 회전 : 체인지업은 공이 손에서 부드럽게 빠져나가도록 하여 회전수를 감소시키는 것이 특징으로 회전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방식 투구
체인지업을 던지는 방법은 공을 손 깊숙이 잡고,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폼과 팔 스피드를 유지하면서, 릴리스 순간 회전을 자연스럽게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몰론 실제로 공을 던지는 투수들에 따라서 여러 움직임 또는 회전 감소등을 위해서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고 실전에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선수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도 하며 여러 부분에서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들에 대한 부분들 잘 살펴보면 특징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체인지업장인 : 류현진 고영표 원태인
체인지업을 잘 던지는 투수들은 참 많은데 그 중에서도 국내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 체인지업장인 이라고 할만 한 류현진 고영표 원태인 선수에 대한 이야기들 간략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1) 류현진
류현진은 체인지업이 최고의 구종으로 평가되는 공으로 KBO 뿐만 아니라 MLB 에서도 인정받은 세계최고의 구종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류현진은 체인지업의 완성도와 정교한 제구력을 통해 타자를 제압하는 투구 스타일을 구축했는데요.
몇가지 특징을 살펴보면 류현진의 체인지업이 뛰어난 가장 큰 이유는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폼과 릴리스 포인트를 유지하는것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패스트볼과의 구속 차이를 통해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데 매우 효과적인 구종인데요.
이외에도 류현진 체인지업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뛰어난 제구력과 움직임의 조합이 엄청나다는 점입니다.
체인지업은 단순히 구속이 느린 것만으로는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고, 스트라이크 존의 경계와 낮은 코스로 정확하게 제구되어야 효과적인 구종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제구를 거의 완벽에 가깝게 구사한 선수가 바로 류현진 선수이며, 이것을 통해서도 메이저리그의 쟁쟁한 타자들을 삼진을 잡아내기도 했는데요.
정리하면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중심으로 투구 전략을 완성한 대표적인 투수로 살펴볼 수 있으며,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폼과 릴리스 포인트, 그리고 정교한 제구력을 통해 체인지업의 효과를 극대화한 투수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고영표
고영표는 KBO 리그에서 체인지업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투수 중 한 명입니다.
고영표의 투구 스타일을 살펴보면,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리그 최상위 수준은 아니지만 체인지업의 완성도를 바탕으로 타자를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고영표의 체인지업은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폼에서 릴리스되면서도 구속 차이를 형성하고,
공이 홈플레이트에 가까워질수록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움직임을 형성하는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암 (언더) 옆구리 선발투수로 40% 이상의 체인지업을 던지며, 커브만큼 엄청난 각을 만들어내는 체인지업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고영표는 체인지업을 높은 비율로 활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제구력을 유지하는 투수로 KBO 최고의 체인지업장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원태인
삼성라이온즈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원태인 선수는 체인지업 구종이 정말 대단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태인은 체인지업을 핵심 구종 중 하나로 활용하면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투수인데요.
원태인의 투구 스타일을 분석해보면 슬라이더, 커브, 커터 등 다양한 변화구를 함께 활용하고 있지만, 체인지업은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종입니다.
특히 체인지업은 패스트볼과의 구속 차이를 통해 타자의 스윙 타이밍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결정구로 활용됩니다.
원태인의 체인지업은 패스트볼과 동일한 투구폼에서 릴리스되면서 자연스럽게 구속이 감소하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러한 구속 차이는 타자의 타격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데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원태인은 체인지업을 다른 구종과 효과적으로 조합하여 사용하는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원태인은 체인지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구종을 효과적으로 조합하는 투수로 살펴볼 수 있으며,
체인지업의 구속 차이와 움직임을 활용하여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뛰어난 투수이기도 합니다.
5. 개인의견 : 팬들이 체인지업을 보는 재미
개인적으로 체인지업은 정말 대단한 구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몰론 150km / 160km 의 빠른공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그 공을 더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타이밍을 뺏는 체인지업이 대단한데요
특히 타자가 아예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 또는 타자의 헛스윙을 완벽하게 유도하는 장면은 말 그대로 야구의 예술적인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체인지업은 같은 상황을 반복해도 매번 느낌이 다르게 보인다는 점이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야구경기를 보고 있다보면 정말 어떤 날은 낙차가 크게 빠지면서 타자가 아예 공을 놓치는 느낌이 강하기도 하구요.
또 어떤 날은 스트라이크 존 경계로 들어오면서 타자가 방망이를 내다가 멈추는 장면이 더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이런 미세한 차이가 체인지업을 더 예술적으로 느끼게 만드는 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경기를 보는 세세한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결국 체인지업은 투수들을 더 완벽하게 해주고 경기를 투수가 지배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팬들이 열광하는 요소가 아닐까 싶은데요.
류현진 선수처럼 확실한 결정구로 체인지업을 통해서 삼진 또는 땅볼등을 유도하는 모습은 투수의 대단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특히 고영표 선수 같은 경우에는 빠른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 체인지업 정말 왜 못치나 싶을 정도인데도 그런 마구급의 체인지업이 팬들에게는 대단함으로 보여지기도 하구요.
이런 부분에서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들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몰론 커브 그리고 슬라이더와 같은 엄청난 각도는 아니지만 타자와 타이밍 승부를 이겨내는 투수들의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 흐름의 매력에 야구의 매력이 있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