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포스팅 뜻 제도 자격 히어로즈 사례등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키움 히어로즈 강정호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송성문까지 포스팅을 통해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하는 한국 선수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메이저리그 포스팅
포스팅 시스템 이란 국내 프로야구선수가 미국에 진출할 때 최고 이적료를 써낸 메이저리그 구단에 우선협상권을 주는 공개입찰제도를 말합니다.
또한 여기에 전제가 되는 내용으로는 포스팅 제도는 아직 국제 자유계약 자격을 얻지 못한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선수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특별한 이적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말 그대로 보면 KBO 출신의 야구 선수가 FA 자격을 얻기 전에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서 공개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선수 소속 구단에 이적료를 주고 메이저리그 팀들이 선수를 영입하는 제도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2001년 7월에 개정된 한ㆍ미 선수계약협정(Korea-United States player contract agreement)에 의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한국 및 일본등의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의 협약으로 생긴 제도이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한국 포스팅 시스템은 한국 프로야구 리그인 KBO 소속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활용하는 공식 이적 제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자유계약과 가장 큰 차이는 선수 개인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원소속 구단의 동의와 보상이 동시에 전제된다는 점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선수 입장에서는 전성기에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수 있고, 여러 구단과 동시에 협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면 계약이 불발될 경우 원소속 구단으로 복귀해야 하고, 일정 기간 재도전이 제한된다는 부담도 있습니다.
구단 입장에서는 핵심 선수를 잃는 전력 손실이 있지만, 무상 이탈이 아닌 금전적 보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한 장점도 있습니다.

포스팅제도는 2018년 7월 12일 이후부터 적용되었으며, 현재 KBO 리그와 일본프로야구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는 모습으로 포스팅제도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과거에는 가장 높은 입찰금액을 낸 팀과 협상을 하는 방식이었지만 폐지되었고, 현재는 모든 팀이 자유롭게 선수와 협상한 뒤 그 합의된 계약 규모의 일정 %가 포스팅비로 책정되는 방식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포스팅 규정
포스팅은 현행 제도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자격을 얻은 뒤 선수 및 구단이 실행하게 됩니다.
각 국의 프로야구 기구에서 MLB 사무국에 선수의 포스팅을 신청한게 되면서 포스팅이 진행되는데요.
포스팅 신청 기간은 11월 1일~12월 5일으로 메이저 리그 사무국이 포스팅 대상 선수를 발표한 이후, 선수는 30일 동안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대외 비공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하여 포스팅 시스템 관련 규정 및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KBO 선수는 프로 경력 9년을 채워야 국제 자유계약 선수로 인정받아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선수는 원칙적으로 해외 이적이 불가능하지만, 소속 구단이 포스팅을 허용할 경우에 한해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이 가능
매년 11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가 포스팅 신청 및 공시 기간
KBO 구단이 선수를 포스팅하면, 해당 선수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을 통해 모든 메이저리그 구단에 공지
메이저리그 30개 전 구단은 동일한 조건에서 30일 동안 선수 및 에이전트와 계약 협상을 진행
협상 기간 내에 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선수는 자동으로 원소속 KBO 구단으로 복귀
계약이 성사될 경우, 메이저리그 구단은 KBO 구단에 릴리스 피를 지급 (이적료)
금액은 선수와 체결한 계약의 보장 금액에 연동되어 자동으로 산정
KBO 규정상 한 구단은 한 번에 한 명의 선수만 포스팅할 수 있으며, 한 오프시즌 동안 포스팅을 통해 해외로 보낼 수 있는 선수도 최대 한 명으로 제한
포스팅을 통해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실제로 입찰을 진행하고 선수와 계약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해당 선수는 메이저리그로 이적할 수 있게 됩니다.
메이저리그 구단은 KBO 구단에 이적료를 주며 해당 선수를 해당 메이저리그 팀으로 데려올 수 있습니다.
3. 포스팅 이적료 규정
포스팅 이적료 규정은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최종 낙찰되어 선수의 계약이 결정되면 계약팀과 계약 액수를 공개한다.
원 소속 구단이 받는 포스팅비(이적료)는 선수 계약의 규모에 따라 책정된다.
보장 계약 금액이 2500만 달러 이하일 경우, 메이저 리그 구단은 계약금의 20%를 원 소속 구단에 지급한다.
보장 계약 금액이 2500만 달러 초과 5000만 달러 이하일 경우, 메이저 리그 구단은 2500만 달러의 20%인 500만 달러와 2500만 달러를 초과한 금액의 17.5%를 원 소속 구단에 지급한다.
보장 계약 금액이 5000만 달러 초과일 경우, 메이저 리그 구단은 2500만 달러의 20%인 500만 달러와 1차 초과 금액 2500만 달러의 17.5%인 437만 5000달러를 합친 금액인 937만 5000달러와 5000만 달러를 초과한 금액의 15%를 원 소속 구단에 지급한다.
보장 계약 금액 외에 보너스나 클럽 옵션이 있을 경우 선수가 달성 시 해당 금액에 대한 15%를 원 소속 구단에 지급한다.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할 경우, 원소속 구단은 계약금의 25퍼센트, 메이저리그 승격 조건이 포함돼 있고, 실제로 25인 로스터에 등록되면 추가 보상금이 발생할 수 있음.
이렇게 되는 경우 이적료를 구단은 책정받게 되며 포스팅 시스템으로 이적료를 충분히 받아갈 수 있는데요.
실제로 키움히어로즈의 최근에 김혜성 그리고 송성문등 여러 선수들의 이적에 따른 이적료들을 키움히어로즈가 받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4. 포스팅 실제 사례들
포스팅을 통해서 메이저리그로 이적한 사례들은 꽤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보면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2017년 포스팅을 통해서 메이저리그 이적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외에도 보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로키등 여러 일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서 포스팅 시스템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에서는 포스팅 시스템으로 여러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하기도 했는데요.
대한민국 최고의 에이스이자 대한민국 역대 최대 포스팅금액을 자랑하는 류현진 선수를 먼저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2573만 7737 ¢33)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보면 투수들 중에서는 이상훈, 진필중, 임창용, 최향남, 김광현, 양현종, 고우석등 여러 선수들을 포스팅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타자들의 경우에는 강정호를 비롯하여 박병호, 손아섭(무응찰), 황재균(무응찰),김재환(무응찰),나성범(무응찰),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송성문등 여러 선수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보면 키움히어로즈의 주축 타자들이자 평화왕으로 불리던 선수들 강정호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등은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케이스인데요.
몰론 안타깝게도 무응찰등으로 이어지고 FA 자격을 얻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사례들도 있고 여러가지로 메이저리그 진출한 선수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5. 포스팅 시스템 히어로즈 사례
포스팅 시스템을 국내에서 제일 잘 활용하는 구단은 바로 KBO의 키움 히어로즈입니다.
실제로 강정호 – 박병호 – 김하성 – 김혜성 – 송성문으로 이어지는 여러 타자들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였는데요.
이런 이유 때문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은 선수들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바로 미국진출을 하는것이 아니라, 히어로즈에서의 발전을 통해서 메이저의 꿈을 키우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송성문 선수의 샌디에이고와의 4년계약 포스팅은 여러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크기도 한데요.
이런 부분에서 보면 히어로즈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진출에 적극으로 나서고 있고, 그리고 구단도 이적료 수익을 포함하여 선수들을 메이저리그에 진출시키는데 있어서 적극적이라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다만 지속적인 전력유출로 인한 키움 히어로즈의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기도 하며, 결론적으로 최근에 지속적으로 꼴찌 전력으로 안타까움이 있는 히어로즈인데요.
게다가 최근에 또 곧 돌아오는 안우진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도 확대되는등 여러가지로 또 히어로즈 선수들 그리고 구단 그리고 여러 팬들 입장에서의 여러 이슈들이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키움히어로즈의 이런 모습이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선수들이 포스팅으로 이적하게 되는 부분들 분명히 장점이 있고 히어로즈가 더 적극적으로 밀어주는데 있어서 선수들의 메이저의 꿈을 이룬다면 충분히 긍적적인데요.
다만 키움 히어로즈가 현재의 모습으로 꼴찌를 지속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면 확실히 문제점이기도 하는 부분들은 좀 아쉬운 부분도 있는듯 합니다.
좋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가면 그만큼 전력이 빈다는 의미이므로 이런 부분들에 대한 키움 히어로즈의 여러 대안들이 필요해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