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투수에게 매우 중요한 지표 평균자책점에 대한 내용을 통해서 투수들이 왜 이 지표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여부등에 대해서까지 정리해봤습니다
1. ERA 의미
ERA는 Earned Run Average의 약자로, 한국어로는 평균자책점이라고 하는데요.
ERA 의미는 투수가 9이닝을 던졌을 때 평균적으로 몇 점의 자책점을 허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살펴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간단하게 보면 투수가 9이닝을 기준으로 하여 어느정도의 자책점을 허용하는가에 대한 지표로 투수에게 매우 중요한 지표인데요.
자책점은 수비 실책이나 포수의 패스트볼 등 투수 책임이 아닌 요인을 제외하고, 투수의 투구 결과로 직접 발생한 실점을 의미하며,
결론적으로 보면 ERA는 투수가 자신의 책임 하에 허용한 실점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ERA는 야구에서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널리 사용되는 투수 평가 지표로 투수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는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와 KBO리그를 포함한 대부분의 프로리그에서 공식 기록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시즌 타이틀 경쟁에서도 평균자책점 1위는 주요 수상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평균자책점 1위에 등극한 선수들은 해당 내용에 대한 수상을 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MVP 후보로도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실제로 많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는 평균자책점 1위로 사이영상 그리고 MVP까지도 하기도 하며, 한국도 마찬가지로 MVP를 수상하는 투수들이 평균자책점 1위를 달성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보면 일반적으로 ERA가 낮을수록 실점을 적게 허용한 투수로 그만큼 강력한 투수라는 점을 입증할 수 있는 지표인데요.

또한 ERA는 투수가 던진 전체 이닝을 기준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단순히 실점 총합이 아닌 ‘이닝 대비 효율’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10실점을 허용했더라도 100이닝을 던진 투수와 20이닝을 던진 투수의 평가는 당연히 달라지며 그만큼 기록적인 부분에서 ERA는 중요하게 여겨지는데요.
투수의 ‘실점 억제 능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그리고 이닝에 따른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판단되어 매우 중요한 지표로 평균자책점을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2. ERA 계산방법
ERA의 계산 공식은 다음과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ERA (평균자책점) = 자책점 × 9 ÷ 투구 이닝
여기서 9를 곱하는 이유는 야구 한 경기의 기본 단위가 9이닝이기 때문인데요.
즉 ERA는 투수가 한 경기(9이닝)를 던졌다고 가정했을 때 평균 몇 점을 내줄지를 추정하는 값으로 해당 계산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투수가 90이닝을 던지면서 30자책점을 기록했다면 계산해보면 30 × 9 ÷ 90 = 3.00 으로 이 경우 ERA는 3.00 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ERA는 기본적으로 자책점만 반영하므로, 수비 실책으로 인한 비자책점은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이 때문에 같은 실점을 허용했더라도 자책점 여부에 따라 ERA는 달라질 수 있으며, 투수의 책임인 자책점에 대한 부분으로 투수를 평가하는 점이 특이점이 있기도 합니다.
3. 평균자책점 중요성
ERA가 중요한 이유는 투수의 ‘실점 억제 능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투수는 공을 던지는 것으로 야구가 시작하며, 점수를 내주지 않는다면 지지는 않을 수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서 보면 ERA는 투수가 팀 승리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수치로 평균자책점이라는 지표가 의의가 있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투수들에게 일반적으로 ERA 2점대는 리그 상위권, 3점대는 평균 이상, 4점대는 평균 수준, 5점 이상은 부진으로 평가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최근에 2025년 KBO최고의 투수라고 하는 선수 코디 폰세 선수의 경우에는 ERA 1.89 라는 엄청난 성적으로 MVP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실제적으로 평균자책점이라는 것은 투수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ERA는 연봉 협상, FA 계약, 타이틀 경쟁, 사이영상 또는 골든글러브 평가 등에서도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ERA는 비교적 투수 개인의 경기력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승수와는 다르게 투수만의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중요하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다만 ERA는 완벽한 지표는 아닙니다.
수비 수준, 구장 크기, 팀 전력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비자책점이 많을 경우 실제 투구 내용보다 낮게 평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FIP, xERA 같은 고급 지표가 개발되고 있기도 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ERA는 여전히 가장 기본적이고 공신력 있는 투수 성과 지표로 자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가치는 여전히 매우 중요한 투수의 가치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4. 평균자책점 선발과 불펜
평균자책점은 투수가 9이닝 기준으로 몇 점의 자책점을 허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선발투수와 불펜투수 모두에게 중요하지만 조금은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공식 계산 방식은 동일하지만, 선발투수와 불펜투수를 같은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것인데요.
역할과 투구 환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선발투수 ERA
선발투수의 ERA는 기본적으로 이닝 소화 능력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선발은 보통 5~7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타순을 두세 바퀴 이상 상대하게 되는데요.
선발의 ERA는 단순 실점 억제뿐 아니라 체력 유지, 구종 다양성, 타순 대응력까지 포함된 복합 결과로 충분히 긴 이닝을 책임졌는가 여부를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2점대 ERA를 기록하면서 180이닝을 소화하는 선발과, 3점 초반 ERA지만 200이닝을 책임지는 선발의 가치는 단순 수치 이상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KBO 기준 규정이닝 144 이닝 이상을 책임지면서 3점대 수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투수들은 리그내에서 최고수준의 선발투수로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2) 불펜투수 ERA
선발투수에 비해서 불펜투수들 (불펜 – 셋업 – 마무리) 은 짧은 이닝을 책임지므로 불펜투수의 ERA는 상황 밀도가 훨씬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1이닝 내외, 많아야 2이닝을 던지며 특정 타자나 특정 구간에 투입되는 불펜투수들은 이미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등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때 책임 주자가 누구냐에 따라 자책점 계산이 달라지기 때문에, 불펜 ERA는 투입 상황의 맥락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기도 합니다.
불펜은 타순을 한 번만 상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전력 투구가 가능하고 구속과 위력이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며,
이러한 구조 때문에 일반적으로 불펜의 ERA는 선발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불펜은 50~70이닝 수준에서 시즌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 한두 경기의 대량 실점이 ERA를 크게 흔들 수 있기도 한데요
따라서 불펜 평가에서는 ERA뿐 아니라 WHIP, 피OPS, 레버리지 지수, 홀드·세이브 같은 상황 지표를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불펜에게는 평균자책점은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펜의 특성에 따른 여러 지표를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KBO 평균자책점 순위 (2025 기준)
2025년 기준 KBO 리그 평균자책점 순위를 보면 얼마나 좋은 투수들이 평균자책점들이 좋은 기록을 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1점대 ERA를 기록하고 MVP에 올라간 폰세를 비롯하여, 각팀의 에이스라고 하는 기아 네일과 SSG 앤더슨등 여러 투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한화이글스 폰세 : 29경기 17승 1패 ERA 1.89
- KIA타이거즈 네일 : 27경기 8승 4패 ERA 2.25
- SSG랜더스 앤더슨 : 30경기 12승 7패 ERA 2.25
- 삼성라이온즈 후라도 : 30경기 15승 8패 ERA 2.60
- 두산베어스 잭로그 : 30경기 10승 8패 ERA 2.81
- 한화이글스 와이스 : 30경기 16승 5패 ERA 2.87
- LG트윈스 임찬규 : 27경기 11승 7패 ERA 3.03
-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 27경기 12승 4패 ERA 3.24
이런 선수들을 보면 실제로 ERA 수준에 따라서 KBO 최고의 선발진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당장 2점대 용병투수들 정말 대단한 기록들을 만들어내고 있고, 국내 선발중에서는 임찬규와 원태인이 국내 최고의 선발로 활약하는 모습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보면 고영표, 소형준, 송승기, 손주영등 여러 국내선발들이 3점대 평균자책점을 볼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 제일 잘하는 선발진 수준에서 이렇게 3점대 평균자책점 투수들의 면면만 봐도 얼마나 평균자책점 지표가 중요한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개인적으로 ERA 라는것은
개인적으로 ERA 평균자책점은 매우 중요한 지표로 생각됩니다.
일단 특히 선발투수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지표인데요.
실제로 선발투수들은 매우 긴 이닝을 책임지면서 ERA가 낮은 경우에는 리그 최고수준의 퍼포먼스를 낸다는 점이 확실히 보여지는 점입니다.
이거는 KBO 리그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도 마찬가지인데요.
대부분 사이영상 같은 경우에도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은 투수들이 자리하고 있는등의 모습들을 보면 여러가지로 중요한 지표임에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이런 선발투수들은 실제로 팀에 기여하는 바가 어마어마 하고 우승을 도전하기 위해서는 이런 투수가 필요합니다.
2025년 KBO 기록을 봐도 한국시리즈 진출팀 한화이글스는 폰세와 올러라는 확실한 원투펀치가 있었구요
2025년 우승팀 LG트윈스의 경우에는 임찬규 – 치리노스 – 손주영 – 송승기까지 평균자책점 기록들만 봐도 대단한 투수들이 확실한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이런것을 보면 평균자책점이 좋은 투수들은 그만큼 잘하고 있는 뜻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꼭 투수들을 보면서 보셔야 하는 지표로 평균자책점 ERA에 관련된 내용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