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볼 의미 포심 투심 및 변형패스트볼 야구용어들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하여 투수들이 던지는 공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패스트볼은 투수들이 기본적으로 던지며 매우 중요한 기본이 되는 공입니다
1. 패스트볼
패스트볼은 야구에서 가장 기본적인 투구 유형으로 빠른 속도의 직선형 공을 말하는 야구용어입니다.
패스트볼(Fastball) 또는 직구라 불리는 이 구종은 야구에서 가장 오래됐고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라고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각종 기사에 투수의 최고 구속이 나오는 것은 패스트볼의 구속을 말하는 것으로 투수들이 던지는 가장 기본적인 공을 말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패스트볼이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직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해외에서는 포심 패스트볼 그외에도 변형 패스트볼들로 용어를 사용하는것으로 볼 수 있기도 합니다.
패스트볼의 범주에는 생각보다 많은 구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가장 기본이 되는 포심 패스트볼 뿐만 아니라 투심, 그리고 스플리터와 커터 계열의 여러 공들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살펴보아야 하는 공들 포심 및 투심 그외에 여러 패스트볼구종에 대해서 살펴보며 간단하게 투수들이 던지는 공을 이해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2. 포심패스트볼
포심 패스트볼은 보편적으로 가장 속도가 빠른 구종으로 네 개의 손가락이 공을 잡고,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 던지는 직선형 패스트볼을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약간 오해가 있을 수 있는 표현으로 포심패스트볼을 직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포심 패스트볼을 ‘직구’라 부르는 이유는 오버핸드 투수들이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할 경우 회전축의 흔들림 없이 지면과 수직을 이루는 백스핀을 가지게 되어 관찰자가 보기에도 직선적 궤적을 그리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포심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가장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어, 투수들이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공을 포심패스트볼이라고 하는데요.
포심패스트볼의 특징은 직선으로 날아가지만,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타자가 반응하기 어려운 공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포심패스트볼 KBO 기준으로 145Km 이상 그리고 미국등에서는 155km 이상의 경우에는 강속구라고 하기도 하며 강력한 패스트볼이라는 평가를 받는데요.
일반적으로 포심패스트볼의 속도는 140~160km/h로, 야구에서 가장 빠른 공 중 하나로 투수들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속이 빠른 포심 패스트볼은 그 하나로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하지만 체인지업, 커브 등 속도 차가 큰 변화구와 조합을 이룰 때 위력이 커진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시속 150km짜리 패스트볼과 시속 130km 정도의 커브가 홈플레이트까지 도달하는 데는 0.1초 정도의 시간 차가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타자들이 투구에 대해서 대비할 수 없도록 하는 투수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만약 타자가 패스트볼을 예상한 채 타격 타이밍을 맞추고 있었는데 커브가 들어오면 절대 좋은 타구를 만들어 낼 수 없게 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느린 변화구를 예상했는데 빠른 공이 들어오면 타자는 서서 공을 지켜본 채 삼진을 당하는 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포심패스트볼을 던지는 방법은 원래 포심이라고 하는 의미로 검지와 중지를 야구공의 실밥에 가로질러 걸친 채 던지는 것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실밥을 가로질러 걸치게 되는 경우에는 공의 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회전(백스핀)이 발생하고, 백스핀에 의한 회전력 덕분에 공은 중력과 반대되는 방향의 힘을 얻게 되고 회전이 없는 공에 비해 덜 가라앉는 공으로 빠르게 던져기게 되는것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투수들 중에서는 구위가 좋은 투수들의 경우에는 포심이 떠오르는듯한 라이징패스트볼처럼 느껴지는 공들까지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포심패스트볼을 잘 던지는 투수는 해외에서는 린스컴과 같은 투수를 그리고 한국에서는 돌직구 오승환 (은퇴) 선수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3. 투심패스트볼
투심 패스트볼은 포심 패스트볼보다 약간 느린 대신 움직임이 심한 구종으로 변형패스트볼의 하나입니다. (싱커라고도 불리기도 함 / 용어의 약간 이슈 있음)
투심은 공을 잡을 때 두개의 실밥을 걸쳐 던지는 방식으로, 손목을 더 많이 사용하지 않고, 두 손가락 사이에 공을 물어 던지는 방식으로 다양한 변화를 주는 패스트볼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공의 회전이 두 손가락에 의해 달라지며, 타자에게 던져졌을 때 약간의 내측으로 휘는 성질등을 비롯하여, 투수의 피칭 메커니즘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살펴볼 수 있는 공이기도 합니다.
투심패스트볼은 포심패스트볼보다 다소 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타자들이 공을 맞추기 어렵게 만들어 실점을 줄이는 데 효과적으로 빠르면서도 변화를 주는 투구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대 야구에서는 포심 패스트볼보다 투심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투수가 더 많을 정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구속에 심각한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높은 빈도로 구사된다고 볼 수 있기도 합니다.
투심 패스트볼을 가장 잘 구사한 선수로는 메이저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그레그 매덕스 같은 선수들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소형준 선수등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4. 그외 변형 패스트볼
그외에 변형 패스트볼은 일반적인 패스트볼에 변화를 준 공들로, 투수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발전시킨 공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위에 언급한 투심도 변형패스트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보면 변형패스트볼의 대표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커터가 있습니다.
- 커터 (Cutter) : 커터는 포심패스트볼처럼 던지지만,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약간의 회전을 가해 공의 끝이 옆으로 휘어지게 만드는 공입니다. 구속이 빠르고 날카롭게 휘기 때문에 정확한 타격이 힘든 구종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커터는 빠르면서도 움직임까지 있는 현대야구에 적합한 공으로 많은 투수들이 던지고 있는 공이기도 합니다.
슬라이더와 닮은 무브먼트부터 변화량이 적고 구속이 높은 형태로 변형패스트볼의 대표적인 주자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커터를 대표하는 투수는 메이저리그 마리아노 리베라 선수등이 있습니다.
5. 투수 패스트볼 중요성
투수에게 있어 패스트볼은 기본적인 투구 중 하나로,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이자 투수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구종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투수가 던지는 대부분의 공들이 패스트볼에서 기원하고 있으며 타자를 상대하는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효과적인 공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몰론 패스트볼만 던지다보면 타자들에게 배팅볼이 되기도 하지만, 강력한 구위 그리고 투수들의 가장 기본적으로 잘 던질수 있는 공으로 그만큼 투수들에게는 패스트볼이 중요한 공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패스트볼의 기본적인 역할은 빠른 속도로 타자를 제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50km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투수들은 타자들이 반응하기 쉽지 않으며, 더 강력한 속도와 구위, 공의 회전력등 여러 부분에서 포심은 타자들을 압도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공입니다.
몰론 변화구도 섞어야 하며, 변형 패스트볼도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섞는다면 타자들 빠른공에 거의 반응하지 못할정도로 타자를 압도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패스트볼을 잘 던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제구력이 필수적이기도 한데요.
패스트볼은 빠른 속도로 날아가기 때문에, 타자가 반응하기 어려운 구석을 공략하려면 제구에 대한 부분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몇몇 투수들은 160km 수준의 빠른공들을 던질 수 있지만 제구의 불안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도 있는데요.
이처럼 패스트볼 구위와 제구는 매우 중요하며 이것을 통해서 타자들을 압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패스트볼 하나로는 타자들을 압도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 변화구들을 적절하게 섞고 구종을 조합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만약에 포심을 노리고 있는 타자를 상대로 변화구를 던진하면 타자는 헛스윙을 하게 될 것이며, 반대로 변화구를 노리는 타자에게 빠른공을 꼽아넣으면 반응을 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처럼 각각 상황 그리고 여러가지로 투수의 특징과 타자의 특징에 따라서 적절한 공을 조합하고 패스트볼과 변화구를 적절하게 조합해야 타자를 확실하게 상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패스트볼이 좋은 선수들
포심패스트볼부터 패스트볼이 좋은 투수들은 타자들을 압도하는 확실한 공으로 그 가치가 매우 뛰어납니다.
그 중에서도 보면 한국에는 오승환 선수는 돌직구라고 불리면서 강력하고 압도적인 구위로 패스트볼이 좋다는 평가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외에도 최근에는 정우주 선수와 같은 선수들이 155km 까지 나오는 빠른공의 확실한 구위로 좋은 패스트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화 이글스의 신인 정우주 선수의 경우에는 2025년에 데뷔한 정우주는 KBO에서 ‘최고의 포심패스트볼’을 가진 투수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직구 최고 구속은 155km/h 중반까지 기록되었으며, 빠른 구속과 직구 위력으로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흔드는 확실한 구위로 앞으로 기대되는 신인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인천 SSG랜더스 최고의 마무리로 불리는 조병현 선수의 포심패스트볼도 눈여겨볼만한데요.
빠른 공 자체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고 볼 만한 절대 구속은 아니지만 구종 가치 측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받고 있기도 합니다.
팔 각도와 릴리스 포인트에서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조병현 선수의 포심 패스트볼은 보통 직구보다 “덜 떨어지는” 느낌을 주고 상단 코스에서 강한 압박을 유도하는 직구 궤적으로 압도적인 패스트볼로 타자들에게 다가오게 되는데요.
실제 경기들에서 조병현 선수의 압도적인 포심패스트볼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여러 선수들의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포심 그리고 변형패스트볼로 대표되는 투심 및 커터등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