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텍스 뜻과 원리: 방수 투습 되는 이유와 등산복이 비싼 이유

고어텍스 뜻 방수 투습 원리(ePTFE 멤브레인)와 3레이어 차이까지 등산·트레킹용 하드쉘 자켓이 비싼 이유 선택 기준, 내수압·투습도 스펙 의미를 살펴봐요

 

 

1. 고어텍스 (GORE-TEX) 뜻

고어텍스 (GORE-TEX)는 미국의 W. L. Gore & Associates에서 개발한 방수와 투습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기능성 멤브레인 소재 원단 및 기술을 의미합니다.

가장 유명하게 고어텍스는 아웃도어 의류에서 비와 바람을 막으면서 내부 습기를 배출하는 구조를 목표로 설계된 소재라는 점에서 기능성 의류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기도 한데요.

고어텍스는 W. L. Gore & Associates의 창립자 빌 고어(Wilbert L. Gore)와 그의 아들 밥 고어(Robert W. Gore)에 의해 공동 개발된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어텍스 원단 방수
고어텍스 원단 방수

 

고어텍스의 개발 배경은 테플론(PTFE, polytetrafluoroethylene)이라는 합성 소재의 특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테플론은 원래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소재로 알려져 있으며, 반응성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테플론을 특정 조건에서 가열하고 늘리는 과정에서 내부에 매우 많은 미세 기공이 형성되는 현상이 발견되었으며,

이러한 테플론을 특정 조건에서 가열하고 늘리는 과정에서 내부에 매우 많은 미세 기공이 형성되는 현상이 발견되면서 고어텍스 원단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이후 확장형 PTFE(ePTFE, expanded PTFE)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고어텍스 멤브레인의 핵심 구조로 적용되는 기술로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이 미세 기공 구조는 물과 수증기의 이동 특성 차이를 기반으로 방수와 투습이라는 서로 상반된 기능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이며, 이런 특성이 고어텍스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반응성이 극단적으로 떨어지는 테플론 수지의 표면에 나 있는 구멍 때문에 고어텍스는 방수 투습이라는 상반된 기능을 지닌 섬유가 되었고, 덕분에 아웃도어를 비롯한 각종 기능성 의류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또한 고어텍스는 단순히 하나의 원단이 아니라, 겉감 원단과 내부 보호층 사이에 삽입되는 멤브레인 형태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구조는 외부 충격과 마찰로부터 멤브레인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기능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구조라고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고어텍스 제품군 내에서도 다양한 용도에 따라 기능이 구분되는 제품들이 존재하며 다양한 형태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라인업은 완전 방수보다는 방풍과 투습, 착용감을 중심으로 설계된 경우도 있어, 모든 고어텍스 제품이 동일한 수준의 방수 기능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고어텍스는 테플론 기반의 확장형 PTFE 멤브레인 구조를 활용하여 방수와 투습 기능을 동시에 고려하도록 설계된 기능성 소재 기술이자 원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구조적 특성을 통해 아웃도어 의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능성 멤브레인 소재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할 것 입니다.

 

 

2. 고어텍스 장점 및 방수 투습 원리

고어텍스의 핵심 기술은 확장형 PTFE(ePTFE, expanded polytetrafluoroethylene) 기반의 멤브레인 구조입니다.

고어텍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 멤브레인은 약 1제곱센티미터당 수십억 개 이상의 미세 기공을 포함하고 있는 구조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미세 기공 구조는 물방울과 수증기의 물리적 특성 차이를 활용하여 방수와 투습 기능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방수와 투습의 원리를 적용한 기술 및 원단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방울과 수증기의 크기 차이를 살펴보는 것이 우선인데요.

일반적으로 액체 상태의 물방울은 수증기 분자보다 훨씬 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고어텍스 멤브레인의 기공은 물방울보다 약 20,000배 작은 크기로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비나 눈 같은 외부 수분은 멤브레인을 통과하기 어려운 구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수증기 분자는 물방울보다 훨씬 작은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멤브레인의 미세 기공을 통해 외부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수증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는 구조는 내부 습기 축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단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정리해볼 수 있는데요

 

  • 방수(내수압): 내수압 기준으로 성능을 살펴볼 수 있음, 장시간 강수 노출 시 침투를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음, 시험 조건과 실제 착용 환경에 따른 체감 차이 존재

 

  • 투습(수증기 배출): 내부 수증기 이동을 고려한 멤브레인 구조로 이해할 수 있음, 활동량이 많을수록 쾌적성에 영향 줄 수 있음, 온도·습도·레이어링에 따른 개인차 존재

 

정리하면 고어텍스는 ePTFE 기반 미세 기공 멤브레인 구조를 통해 물은 차단하고 수증기는 배출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기능성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을 통해 등산·트레킹 환경에서 착용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로 아웃도의 의류 및 신발등 다양한 곳에 활용되는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3. 2레이어, 2.5레이어, 3레이어 : 원단 구조

고어텍스 자켓을 포함한 기능성 하드쉘 자켓에서는 2레이어(2L), 2.5레이어(2.5L), 3레이어(3L) 같은 표현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이는 멤브레인을 포함한 전체 원단 구조의 구성 방식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레이어에 따른 원단구의 구조 방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2레이어(2L): 겉감+멤브레인 결합, 내부 별도 안감 추가되는 경우 많음, 착용감 부드러움·일상 활용 용이, 무게·부피 증가 가능성

 

  • 2.5레이어(2.5L): 겉감+멤브레인 결합, 내부 보호층을 코팅 형태로 적용, 경량·휴대성 중심 설계, 장시간 착용 시 촉감/내구 체감 차이 가능성

 

  • 3레이어(3L): 겉감+멤브레인+내부 보호층 완전 결합, 내구성·안정성 중심 설계, 장시간 등산·백패킹·고산 환경에 적합한 방향, 반복 마찰 환경에서 기능 유지 기대 가능성

 

구조적 관점에서 보면 레이어 수가 증가할수록 멤브레인 보호 수준과 내구성이 향상되는 방향으로 설계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에 따라 생산 공정이 복잡해지고 가격에도 영향을 주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레이어가 똑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레이어 수가 적은 구조는 무게와 휴대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용 환경과 목적에 따라 적절한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정리하면 2레이어, 2.5레이어, 3레이어 구조는 각각 무게, 내구성, 휴대성, 사용 환경 측면에서 차이를 가지는 원단 구조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4. 등산복이 비싼 이유?!

등산복, 특히 고어텍스(GORE-TEX)가 적용된 하드쉘 자켓이 일반 의류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원단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소재 구조, 생산 공정, 품질 기준, 그리고 브랜드 신뢰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반 의류는 기본적인 원단과 봉제 중심으로 생산되는 경우가 많지만, 고어텍스 하드쉘 자켓은 외부 환경 대응을 목표로 설계된 기능성 구조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차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소재 자체의 기술적 구조로 이러한 미세 기공 구조를 균일하게 생산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과정 자체가 원가 상승 요인 된다고 하는데요.

또한 고어텍스 자켓은 단순한 원단이 아니라, 겉감 원단, 멤브레인, 내부 보호층을 결합하는 라미네이팅 공정이 추가되는 구조로 이런 부분이 원가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봉제 공정 역시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고어텍스 하드쉘 자켓은 봉제선을 통해 물이 침투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심실링(seam sealing)이라는 방수 처리 공정이 추가될 수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고어텍스의 브랜드 가치 역시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현재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자체적인 방수 투습 소재를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지만, 고어텍스는 오랜 기간 기능성 소재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형성해 온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특히 고가 라인 제품에서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기능성뿐 아니라 브랜드 신뢰성과 품질 기준 측면에서 상징적인 의미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부분에서 고어텍스가 적용된 등산복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비싼 가격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게다가 등산 환경의 특성 역시 이러한 기능성 소재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등산이나 트레킹은 평지와 달리 갑작스러운 비, 강한 바람, 낮은 기온 같은 환경 변화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활동으로,

이러한 환경에서는 외부 수분 침투를 줄이면서 내부 습기 배출을 고려한 의류 구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능성을 고려한 설계가 가격 형성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등산복이 조금은 비싼 이유는 그만큼 기능성 그리고 고어텍스의 브랜드 가치로 인한 부분이 크다는 점을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5. 그래서 등산복 어떤것을 고를까요?!

고어텍스(GORE-TEX)는 오랜 기간 방수·투습 기능성 소재의 대표적인 기술로 알려져 있지만, 핵심 특허는 1973년 출원되어 1993년 특허 존속 기간 만료와 함께 독점적 권리가 종료된 것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는 고어텍스와 유사한 구조와 특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능성 멤브레인 소재들이 시장에 등장하게 되었으며, 기능성 의류 시장 전체가 확대되기도 하였는데요.

대표적으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자체적인 방수·투습 멤브레인 기술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고어텍스가 아닌 대체품들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기능성 소재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 선택이 가능하고 다양한 부분에서 살펴보실 수 있는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등산복 선택은 반드시 특정 브랜드나 소재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용 목적과 환경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장시간 등산, 고산 환경, 악천후 환경에서는 방수와 내구성을 고려한 3레이어 구조 자켓이 적합한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는 사실 가벼운 트레킹이나 일상 활용 목적이라면 경량성과 착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도 충분한 선택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꼭 고어텍스가 아니어도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 및 등산이나 기타 여러 환경과 본인의 목적에 따라서 가격적인 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인데요.

베이스레이어 소재, 착용 레이어 구성, 활동 강도, 계절 환경 같은 요소들도 실제 착용 체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멤브레인 소재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여러가지로 직접 살펴보시고 본인에게 적합한 등산복을 선택하는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고어텍스 저도 몇가지 있고 실제로 잘 입고 있기도 한데 관리하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가격적으로 사실 엄청 싸기만 한것은 아니라서 아쉬움도 있는데요.

그렇지만 또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옷을 입기도 하고 하는 만큼 이런 부분도 있고 저런 부분도 있다는 점을 블로그포스팅으로 정리해봤습니다.

현재는 고어텍스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 소재들이 각 환경에 맞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여러 브랜드에 따라서 또 소재에 따라서 적절하게 잘 맞고 편한 옷 그리고 기능성이 적절하게 적용된 곳을 고르는 소비자의 눈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